SKT FLY AI 3기 후기5 SKT FLY AI : 49일차 - 마지막 와... 발표 전 마지막 날이다. 믿기질 않는다... 내일이 프로그램 끝이라니... 말도 안된다. 제발 누가 꿈이라고 말해줘. 최근들어 내가 아침 저녁으로 밀린 블로그를 자주 업로드 하는데, 그동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구글링하고 에러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그정도로 여유가 없었던 사람이었구나... 개발에 시달렸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마감 기한을 맞춰야 되는걸... 에러가 너무 많이 터지는 걸... ㅠㅠ 그리고 이제 개발이 거의 끝나가니까 블로그를 쓸 시간이 생겼다 ㅋㅋㅋ 오예. 오늘은! 보라매로 간다. 라면 나오는 날! 지금 가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좀 아슬아슬하다. 라면... 먹을 수 있을까. + 터치다운...! 아슬아슬 세잎이다. 보라매에서 마지막 .. 2023. 9.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