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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5

#번외. K-SW Square : 미국 물건들과 Chase 은행(+날씨) 미국 물건 가격 더보기 영어로 물건, 물품은 Stuff라고 한다. 일단, 한국에서 미국에 올 때, 립밤이랑 면도기 같은 건 챙기는 걸 추천한다. 아, 선크림도 넉넉히 챙기자.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챙겨올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 까지 못 가져오면 안 가져와도 좋다. 화장품은 한국 화장품이 진짜 좋다. (여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냄새가 내 취향이 아니다...) 선크림 여기서는 선크림을 sunscreen 혹은 sunblock 이라고 한다. 나는 선스틱을 한국에서 하나 가져왔는데, 거의 다 쓴건 줄 모르고... 가져왔다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 선크림 최소 2개 정도는 챙기는걸 추천한다. 타이레놀 미국은 약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로 비쌀 줄은 몰랐다... 진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2022. 9. 26.
#9. K-SW 스퀘어 : 프로젝트 시작 그리고 밥 9월 7일 (수) 점심에는 chik-fil-a 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단체로 갔다. 여담이지만, 9월 20일인 지금까지도 아직 purdue id card를 받지 못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코렉이랑 개인적으로 밀카드를 긁는게 불가능하다... ㅠㅠ 학교 일처리가 느리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코렉을 처음 둘러봤다. Eric 교수님이 데려가셔서 따로 Id card없이 입장이 가능했지만, 나중에는 있어야 들어올 수 있다. (있어도 코렉 패스? 같은 걸 끊어야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코렉에서 마침 career fair를 했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다양한 회사들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K Square에서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음... 지금와서 .. 2022. 9. 21.
#4. K-SW 스퀘어 : 프로그램 상세 대락적인 일정 : 1차 학교 면접(4월 말), 2차 퍼듀대 면접(5월 중순), 카톡방 초대(2차 합격후 일주일 이내), 간단한 설명회(7월 중순), 비자면접(8월 초~중), 출국(9월 1일) 비자 면접이 끝나고... 곧 자세한 출국 일정을 알려주신다. 인천공항 몇시까지 어디에서 모일지에 대해서 알려주신다. 그리고 마지막 서류작업을 할 게 메일로 날아온다. 이것까지 마무리하면 서류작업은 끝이다. 그리고 출국 7~10일 전 쯤, 퍼듀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화상으로 설명해주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K-SW 스퀘어 프로그램 온라인 설명회 (Eric교수님과 함께하는)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나는 잘 못 알아들었다. 영상을 녹화 해두고 나중에 다시 돌려보면서 해석했다...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내용이.. 2022. 8. 31.
#2. K-SW 스퀘어 설명회 & 비자 관련 사항 대락적인 일정 : 1차 학교 면접(4월 말), 2차 퍼듀대 면접(5월 중순), 카톡방 초대(2차 합격후 일주일 이내), 간단한 설명회(7월 중순), 비자면접(8월 초~중), 출국(9월 1일) 합격 발표 후, 곧 IITP측 분께서 카톡방을 만들어 주셨다. 그 카톡방에는 퍼듀대학교 교수님(Eric)과 IITP측 분, 그리고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 이렇게 있었는데, 처음에 간단하게 영어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이후에는 서류 작성에 관한 정보들과 그 밖에 다른 참고사항(비자 면접, 설명회 일정 등)을 알려주셨다. 참고로, 카톡방에서는 되도록 영어만 쓰라고 하셨다. 카톡방 초대 후, 카톡방에 초대 받은 후에는, J-1 비자 관련한 서류들을 준비하기 위한 것들을 알려주신다. 자신의 email로 이 서류들이 오는데,.. 2022.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