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K-SW Square : 미국 물건들과 Chase 은행(+날씨)
미국 물건 가격 더보기 영어로 물건, 물품은 Stuff라고 한다. 일단, 한국에서 미국에 올 때, 립밤이랑 면도기 같은 건 챙기는 걸 추천한다. 아, 선크림도 넉넉히 챙기자.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챙겨올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 까지 못 가져오면 안 가져와도 좋다. 화장품은 한국 화장품이 진짜 좋다. (여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냄새가 내 취향이 아니다...) 선크림 여기서는 선크림을 sunscreen 혹은 sunblock 이라고 한다. 나는 선스틱을 한국에서 하나 가져왔는데, 거의 다 쓴건 줄 모르고... 가져왔다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 선크림 최소 2개 정도는 챙기는걸 추천한다. 타이레놀 미국은 약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로 비쌀 줄은 몰랐다... 진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2022. 9. 26.
#2. K-SW 스퀘어 설명회 & 비자 관련 사항
대락적인 일정 : 1차 학교 면접(4월 말), 2차 퍼듀대 면접(5월 중순), 카톡방 초대(2차 합격후 일주일 이내), 간단한 설명회(7월 중순), 비자면접(8월 초~중), 출국(9월 1일) 합격 발표 후, 곧 IITP측 분께서 카톡방을 만들어 주셨다. 그 카톡방에는 퍼듀대학교 교수님(Eric)과 IITP측 분, 그리고 프로그램 참여자 분들 이렇게 있었는데, 처음에 간단하게 영어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이후에는 서류 작성에 관한 정보들과 그 밖에 다른 참고사항(비자 면접, 설명회 일정 등)을 알려주셨다. 참고로, 카톡방에서는 되도록 영어만 쓰라고 하셨다. 카톡방 초대 후, 카톡방에 초대 받은 후에는, J-1 비자 관련한 서류들을 준비하기 위한 것들을 알려주신다. 자신의 email로 이 서류들이 오는데,..
2022. 8. 31.